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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성구,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수성품안(安)에’ 실행 논의

3월 27일 본격 시행 앞두고 현장 목소리로 통합돌봄 방향 모색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는 지난 10일, 다음달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약칭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강보험공단 및 국민연금공단 수성지사, 수성구보건소,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구시주거복지센터, 대구수성시니어클럽, 수성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재가노인돌봄센터 등 통합돌봄 사업 관련 실무자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시행에 따른 유관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보건복지부·대구시·수성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통합돌봄 사업을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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