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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신규 지도자 3명 위촉...건강검진 연계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강화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지난 7일 논산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3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연계와 감염병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역량강화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은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신규 위촉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감염병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예방 수칙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의 역할과 활동사례 공유 △외국인 건강검진 안내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22명으로 구성된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들은 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들이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대면 홍보와 SNS 등을 활용해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규 위촉된 지도자들과 기존 지도자들이 함께 협력해 감염병 전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매년 분기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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