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2.1℃
  • 흐림강릉 7.0℃
  • 서울 4.2℃
  • 흐림대전 5.6℃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7.9℃
  • 광주 2.8℃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4℃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4.9℃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3.6℃
  • 구름많음경주시 7.8℃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김숙진 콘서트 성료, 하남문화재단 기획공연 매진 행렬 계속

클래식부터 탱고·팝페라·탭댄스까지… 장르를 넘나든 ‘이야기 있는 무대’

 

(포탈뉴스통신)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탱고 음악, 팝페라 무대, 퍼포먼스 요소가 결합된 탭댄스, 대중성과 에너지를 더한 걸그룹 무대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지며, 한 공연 안에서 여러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문 구성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무대마다 이어진 진행과 음악,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관객들은 “해설과 함께해 공연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한 편의 종합 예술 공연을 보는 듯했다”는 반응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는 음악과 진행,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과 깊이 소통한 무대었다”며 “지난해 12월 '케미콘서트'를 시작으로 이번 공연까지 이어진 매진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문화재단은 상반기에 '로맨틱 가곡 콘서트', 이은결 'META', 창작발레 '갓GAT'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거래·지역상생 기반 강화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NH다같이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전용 예치계좌를 통해 2차·3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는 전자결제 시스템이다.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고금리·경기 둔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번 도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ESG경영의 핵심 실천과제다. 기존 결제방식은 1차 협력업체까지만 대금 지급이 확인되고 하위 업체로의 자금 흐름은 불투명했으나, 상생결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 연쇄 부도와 임금 체불 등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다. 공단은 향후 구매실적의 상생결제 전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