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7.3℃
  • 서울 4.8℃
  • 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8℃
  • 광주 2.9℃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6℃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나주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홍보 캠페인 전개

영산포 풍물시장서 시민 대상 제도 이해와 자기결정권 인식 확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주시보건소는 10일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임종 과정에서 자신의 의사를 미리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오가는 전통시장에서 진행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의미와 작성 방법, 제도 운영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홍보 소책자 배부와 함께 1:1 상담도 병행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연명의료는 중단이 아닌 존엄한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자기 삶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으며 임종 과정에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본인의 의사를 미리 기록해 두는 제도다.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이 많은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거래·지역상생 기반 강화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NH다같이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전용 예치계좌를 통해 2차·3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는 전자결제 시스템이다.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고금리·경기 둔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번 도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ESG경영의 핵심 실천과제다. 기존 결제방식은 1차 협력업체까지만 대금 지급이 확인되고 하위 업체로의 자금 흐름은 불투명했으나, 상생결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 연쇄 부도와 임금 체불 등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다. 공단은 향후 구매실적의 상생결제 전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