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2.7℃
  • 흐림부산 8.0℃
  • 맑음고창 0.5℃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부산시의회 부산 경제 회복, 말이 아니라 결단의 단계로

부산광역시의회 김태효의원 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으로 부산시에 촉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태효 의원(국민의힘, 반여2‧3동, 재송1‧2동)은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대기업 유치를 위한 ‘부산형 화이트존’ 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해 3월 제327회 임시회에서 부산 경제의 위기 상황을 ‘앙시앙레짐(구체제)’으로 규정했던 발언의 연장선상에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한 정책 제언이다.

 

지난 25년 3월 김 의원은 제32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이 산업구조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친 채 고용·소득·인구 모든 지표에서 구조적 침체에 빠져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유재산을 과감히 활용한 대기업 유치라는 발상의 전환, 이른바 ‘부산경제의 앙시앙레짐을 깨야 한다’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작년 발언 이후 10개월간 제기됐던 ‘법적 근거 미비’나 ‘특혜 시비’ 우려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구체적으로 5가지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1. 공유재산 관점의 대전환: 공유재산을 ‘매각을 통한 수입원’이 아닌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자원’으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감정가 이하 수의계약 ▲50년 장기 무상임대 등 파격적 혜택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2. 공영개발 후 임대 방식: 사업성 부족으로 민간 개발이 지연되는 부지는 부산시나 도시공사가 직접 건축·개발한 뒤 기업에 임대하여, 기업의 초기 투자 리스크를 시가 분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3. 부산 소재 대학들의 유휴시설, 인력 활용: 인구감소로 입학생이 줄고 있는 대학들이 보유한 유휴시설, 실험장비, 연구 인력들을 부산 이전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4. 주요 부지의 전략적 비축: 에코델타시티, 센텀2지구 내의 핵심 부지를 시가 직접 매입하여, 앵커기업 유치 시 즉각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비축분’으로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5. 과감한 규제 철폐: 화이트존 내에서는 입지, 용도, 밀도 제한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화해 부산은 기업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러한 구상이 “현실성이 없다”는 그간의 비판에 대해, 2021년 7월 발표된 부산시 제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자료를 직접 제시하며“지금 제가 주장하는 내용은 이미 4년 반 전, 부산시 공무원들이 검토하고 발표했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법이나 제도가 아니라 의지와 용기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제시된 구체적 실행 방안들을 ‘부산형 화이트존’ 개념으로 정리하며, “제대로 추친된다면 부산에 가장 도움이 되는 기업을 골라서 유치할 수 있을 정도의 협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며 “지금은 ‘안 된다’는 것 빼고는 모든 가능성을 실험해 봐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민선 8기 시정과 제9대 의회의 마무리를 향해 가는 지금, 대기업 유치를 위한 과감한 결단은 훗날 부산이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작년 첫 5분 자유발언 이후 제가 주장하는 방안들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다, 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로 비춰지지나 않을까라는 우려 때문에 힘들다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물론 법적으로 하라는 규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선 안 된다는 법도 없다. 부산의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다. 지금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지속될 것 같다. 관료적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용기와 의지를 가지고 앙시앙레짐, 그러니까 낡은 사고방식과 시대의 흐름에 대처능력을 상실한 시스템을 바꿔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