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관내 설치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 군민 이용 빈도가 높은 장소의 응급장비의 사용이 지연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가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장비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점검 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설치 위치, 안내 표지 상태 △패드와 배터리의 유효기간 △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정기 점검 이행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관리 부실, 미설치, 변경 신고 지연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한 순간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금산군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