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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황예원 북구의원, ‘주민의 삶을 바꾸는 완결형 행정’ 촉구

‘서류상 보고’ 아닌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4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생 현장에 남아 있는 과제들에 대한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황예원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동안, 주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며 대표적으로 △삼호축산 악취 문제 해결 △단독주택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도입 △전통시장 정기 방역 체계 편입 △운암산 산책로 안전 확보 등을 꼽았다.

 

이어 “하지만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인근 주차난으로 운암동 주민들의 고통은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았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활안전시설물 관리나 통학로 확보, 수해 방지 등은 단 한 번의 정비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 상시 점검과 사후 관리까지 이어져야 주민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며 ‘조치 완료’라는 보고에 그치지 않는 ‘완결형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며 “통합 흐름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생계와 직결된 노인 일자리 확충 등 민생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의회는 앞으로도 잘한 부분은 격려하고 부족한 부분은 끝까지 점검하며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 역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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