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1.2℃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대덕구의회, 지역아동센터 명칭 변경 요구

유승연 의원 “사회적 인식, 과거에 머물러 있어”

 

(포탈뉴스통신) 대덕구의회가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구의회는 2일 제2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지역아동센터 인식 개선을 위한 명칭 변경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유승연 의원(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을 폭넓게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로 규정돼 있으나, 2011년 이후 우선돌봄아동 비율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도록 한 운영 기준이 장기간 적용되며, 특정 계층을 위한 시설이라는 인식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유 의원은 “현재는 우선돌봄아동 비율을 완화하고 일반 아동의 이용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일반 아동 보호자는 점차 지역아동센터 이용을 기피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존 아동도 시설 이용이 특정 기준에 해당한다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에 주변에 이용 사실을 알리기 꺼리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꿈드림’ 사례와 같이 명칭 변경을 통해 인식 개선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며 “법률상 명칭과는 별도로 꿈드림이라는 중의적인 명칭을 사용해, 시설 이용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연 의원은 “명칭 변경을 시작으로 센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아동 모두를 위한 돌봄시설이라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필요성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