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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서민호의원, 단감 로봇 선별·포장 자동화 시스템 현장 점검

단감농가의 자동화 설비 확산을 향한 뜻깊은 첫 발걸음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서민호 의원(국민의힘, 창원1)은 지난 28일, 창원 상림엠에스피에서 열린 ‘단감 로봇 선별 및 포장 시스템 현장연시회’에 참석해 단감 선별·포장 자동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단감 생산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과수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 중인 로봇 기반 선별·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하고 실제 운영 모습을 시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기술원 관계자, 개발업체, 대학 연구진, 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로봇 선별 및 포장 시스템 소개 ▲비전센서·로봇을 활용한 자동 선별 시연 ▲선과장 현장 적용 가능성 및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서민호 의원은 “단감은 경남을 대표하는 과수 품목이지만, 선별·포장 과정에서 인력 의존도가 높아 농가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오늘 현장연시를 통해 자동화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기술 보완과 함께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기술 개발이 연구에 그치지 않고 농가 소득과 직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단감 선별·포장 자동화 시스템 현장연시회에서 선보인 기술은 향후 단감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적용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연구과제 성과가 향후 현장 보완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농가 현장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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