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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읍시, 미래 농업 이끌 ‘단풍미인대학’ 교육생 모집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강한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단풍미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며, 과정별로 30명에서 40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개강해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농업반 ▲블루베리반 ▲청년CEO(농업경영인)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심도 있게 운영된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친환경농업반은 토양 미생물 관리법과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블루베리반은 묘목을 기르는 삽목과 증식부터 가지치기(전정),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 습득에 주력한다.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CEO반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경영 전략 수립과 관련 법률 지식,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판매 전략) 등 젊은 농업인들에게 필수적인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지역 농업 특성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핵심 농업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경영인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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