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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여수시 무상보육 전면 시행반안 정책토론회" 성료

김영규 의원·최정필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공동주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의회는 29일 오후 2시,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정부의 단계적 무상보육 확대 정책에 발맞춰 전연령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정책 논의를 위한 '여수시 무상보육 전면 시행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규 의원과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의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시의원, 여수시 관계 공무원,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부가 추진 중인 연령별 단계적 부모부담경비 지원 확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여수시 실정에 맞는 ‘여수형 무상보육 추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등 학부모가 체감하는 실질 비용 경감 방안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무상보육·유아교육 정책 확대 방향과 여수시 보육 현황이 공유됐다.

 

정부는 유아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서도 부모부담경비 지원 사례가 늘고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대표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토론자들은 ▲만 3세까지 지원 확대 ▲반별 운영비 현실화 ▲영아 지원 강화 ▲유보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관 간 지원 격차 해소 등을 공통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전연령 차별 없는 무상보육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이어지며, 학부모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여수시의 무상보육 전면 시행이 실현될 경우 ▲학부모 보육비 부담 실질적 경감 ▲출산·양육 친화도시 이미지 제고 ▲정주여건 개선 ▲보육 공공성 강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여수의 재정 여건과 아이들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 출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향후 예산과 제도 설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규 의원도 “보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부모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한 논의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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