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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7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배재성의원 5분 자유발언

수년간 제기되어 온 칠원읍 공공의료 공백…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

 

(포탈뉴스통신) 배재성 의원은 1월 29일 열린 함안군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원읍 공공의료 공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재성 의원은 공공의료 정책이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서 2017년 칠원읍 보건지소를 폐지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했지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진료·조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고, 특정 대상에 한정된 시설로 운영되어 칠원읍 주민들의 진료·조제에 대한 공공의료 수요는 여전히 높은 현실을 고려할 때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진료·조제가 가능한 공공의료 대안 시설인 칠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거리와 교통 여건의 제약으로 고령층의 이용이 쉽지 않고, 행정·금융·생활시설과 연계된 이용이 어려운 위치에 있어 공공의료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배재성 의원은 칠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조제가 가능한 공공의료시설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주민의 요구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기능 전환 또는 보건지소 회복을 보건복지부에 공식 건의할 것을 집행부 요청했다.

 

배재성 의원은 “그동안 이 문제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여러 차례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보건복지부 역시 주민의 명확한 요구와 집행부의 정책적 의지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군민 불편이 명확한 사안인 만큼 군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인 건의와 제도 개선 요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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