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재가 진폐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폐증으로 인해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진폐환자와 그 배우자이며,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가능한 질환 범위도 폭넓다. ▲혈압·당뇨 등 순환기 및 내분비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골근격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등 만성질환 대부분이 포함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후, 처방전과 영수증을 지참하여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에 제출하면 된다.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진폐환자분들에게 이번 약제비와 진료비 지원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상담 및 등록 안내는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정신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