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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 마법 학교로 변신하다 '마법 학교 수학여행 Ep. 2 : 국립노멀과학관'

과학과 상상이 만나는 이색 과학문화행사 개최

 

(포탈뉴스통신)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올겨울, 과학관 전체를 하나의 마법 학교로 탈바꿈시킨다. 과학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직접 마법사가 되어 탐험하고 체험하는 이색 수학여행이 펼쳐진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과학과 상상력이 결합된 특별한 과학문화행사 '뉴턴 스칼라 마법 학교 수학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법처럼 보이는 모든 현상은 아직 이해되지 않은 과학’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뿐만 아니라 과학을 취향으로 즐기는 청년과 성인 관람객까지 아우르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행사 동안 과학관 곳곳이 마법 학교 캠퍼스로 운영되며 ‘설명’이 아닌 이야기와 공간, 체험으로 풀어낸 구성은 과학 전공자와 과학 콘텐츠를 즐기는 성인 관람객에게도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마법 체스를 소재로 한 국가대표 체스 선수 출신의 체스 강의도 흥미롭다. 마법처럼 보이는 현상을 전략과 과학으로 해석해 보는 과정은 과학을 지식이 아닌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한다.

 

‘마법사의 마을’에서는 마법 학교 수학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거나 마법 소품 제작 기법을 전수해 주는 장소로 운영한다. 특히 ▲ 마법의 서(書)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미래의 나에게 예언 편지를 작성하는 카이로스 올빼미 우체국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법사 증명사진 사진관 다게르의 초상실 등 이야기 기반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수학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환상의(판타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과학을 발견하는 새로운 과학문화 실험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마법 학교 수학여행은 과학이 어렵다는 인식을 넘어 '과학은 재미있고, 상상력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며 사이언스 홀에서 열리는 마술 공연 등은 무료로 진행된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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