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가 시 전역 1,681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공공와이파이의 2025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20.4억원이 증가한 102.6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창원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1억 7,691만명이 접속했으며, 1,64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1,474만 명이 137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사용한 셈이다.
와이파이 사용량을 통신사 데이터 쿠폰 가격(1GB당 6,600원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총 108억 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공공와이파이 운영비(5.4억 원)를 제외한 순수 절감액은 102.6억 원으로, 이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절감한 것으로 평가된다. ※1테라바이트(TB) = 1,024기가바이트(GB)
이와 같은 절감 효과는 데이터 사용량 및 절감액이 전년도 대비 16% 증가하며 가능했다. 이는 진해아트홀 도서관, 펫빌리지 반려동물문화센터, 동부도서관 북카페, 석전민원센터 등 신규 서비스 지역 확대와 공공와이파이 이용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
현재, 창원특례시는 관공서, 전통시장, 공원,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 1,681개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민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모든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서비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