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6℃
  • 구름많음서울 -2.6℃
  • 대전 -3.0℃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7℃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4.8℃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5.3℃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대전 서구의회 오세길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

도솔산과 갑천생태호수공원을 잇는 녹지 보행축 완성해야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 오세길 의원(국민의힘/괴정동, 내동, 변동, 가장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오 의원은 도솔체육관과 사이클경기장 인근에서 갑천생태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기존 등산로가 우수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식 산책로로 정비되지 않아 미끄럼 사고 위험과 안내 표지 부족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 의원은 새로운 길을 만드는 개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이미 주민들이 이용 중인 길을 행정이 책임지고 관리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도솔산 산림자원과 갑천의 수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분절된 녹지축을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해당 노선의 공식 산책로 검토 ▲노면 정비 및 안전 난간·조명 등 단계적 정비 추진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조성 원칙 수립을 요청하는 한편, 산책로 활성화를 통해 주변 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 가능성을 역설했다.

 

오세길 의원은 “이번 제안은 대규모 예산 수반 없이도 주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생활밀착형 보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도솔산과 갑천생태호수공원의 연계를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