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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 “충북도정·교육행정 성과 점검 발전 방향 모색”

충북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대집행기관 질문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도정 및 교육행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대집행기관 질문은 민선 8기 집행기관이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지난 시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도정 분야에서 △청남대 국가정원 지정 및 치유관광산업지구 조성 △청주의료원 경영 개선 △옛 도로관리사업소 부지 활용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들을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특히 “문화의 바다 사업은 1년 365일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확대하고 벙커를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장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율량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충청북도 하천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교육행정 분야 질문에서 △초등학교 입학 시 주민등록지 위장전입 문제 △단설유치원 쏠림 현상 △중학교 배정 형평성 △다채움 프로그램 활성화 △소규모학교 지원 및 운영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초등학교 입학 시 위장전입은 교육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로 표준 대응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며 “특정 단설유치원에 집중 지원이 이뤄지면서 인근 주민 자녀의 입학 기회가 제한되는 역차별 문제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AI BIO 영재학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교육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방학 중 무상 보충학습을 진행한 중앙초등학교 교사처럼 헌신적인 교사들에 대한 격려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제기한 사항들을 충청북도와 교육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의견으로 받아들여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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