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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교부, 제6차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 사업 공모 개시

 

(포탈뉴스통신) 제6차 한-해양동남아(BIMP-EAGA) 협력기금 사업 공모가 1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된다.

 

우리 정부는 해양동남아 지역경제협력체인 BIMP-EAGA와 협력하여 역내 개발 격차 완화 및 포용적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BKCF)을 설립한 바 있다. 그간 매년 공모를 통해 협력사업을 발굴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500만 달러를 공여하여 총 37건의 협력사업을 선정‧지원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한-해양동남아 4대 중점협력분야인 △환경 △농‧수산 △관광 △연계성 분야에서 역내 낙후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50만 달러의 기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다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의 경우 최대 100만 달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우리나라 또는 해양동남아 4개국의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간기구 또는 비정부기구(NGO)를 포함하는 국제기구, 대학을 포함한 교육기관 및 연구소 등(개인은 제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BKCF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 시스템 내에서 제안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사업 공모 참여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BKCF)을 통해 현지 수요에 기반한 우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함으로써 한-해양동남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세안 역내 통합과 발전을 다층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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