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하위영 외교부 국제안보국장은 베네딕타 폰 쉐르-토스(Benedikta VON SEHERR-THOSS) EU 대외관계청 평화안보방위실장과 5월 15일 외교부에서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를 개최했다. 이 대화는 우리 외교부-국방부 공동 수석대표로 진행됐는데, 국방부 측에서는 최민영 국방부 국제정책과장이 국제정책관 대행으로 참석했으며,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도 참여했다. 이번 대화에서 양측은 ▴한반도 정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 및 국제 안보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각측의 방위 정책을 소개했다. 양측은 유럽-인태지역 간 안보 연계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EU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제고하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방산 ▴군축ㆍ비확산 ▴사이버안보 ▴우주 안보방위 ▴해외간섭 및 정보조작(FIMI) 등 한-EU 안보방위파트너십 주요 분야별 협력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적절한 시기에 차기 한-EU 군축ㆍ비확산, 우주,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
(포탈뉴스통신) 이명구 관세청장과 개번 레이놀즈(Gavan Reynolds AO) 호주국경수비대(Australian Border Force, ABF) 청장은 현지 시각 5월 14일 오후 호주 캔버라 소재 호주국경수비대 본부에서 '제11차 한-호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제10차 관세청장 회의 이후 2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로, 이 청장 취임 후 처음으로 성사된 양 관세당국 간 고위급 회담이다. 특히 최근 경제안보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호주와의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입 통관 등 호주의 국경관리 기능을 총괄하는 호주국경수비대와 개최한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강화, 담배 밀수 관련 정보공유 활성화, 무역 기반 자금세탁 대응 협력, 관세행정 분야 데이터·AI 활용 경험 공유, 한-호주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에 대해 논의했다. 양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입 통관부터 국내 생산·유통 단계까지 전방위적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관세당국 간 실무협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2026년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교류도시인 상하이 충밍구와 허베이성 친황도시를 공식 방문해, 향후 양 도시 간의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월 12일, 상하이 충밍구에서는 황샤오샤 부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양 지역 간 기후 대응과 생태환경 보호 분야에서 특성화된 정책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충밍구는 상하이 북쪽에 위치한 인구 70만 명, 면적 1,413㎢ 규모의 중국 최대 모래섬으로, ‘상하이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푸른 생태환경을 자랑한다. 현재 상하이시 정부 주도로 국제적인 생태 관광섬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양 지역은 2016년 실무교류를 시작해, 2023년 교류 협정의 최종 단계인 친선 결연 도시를 체결했으며, 그간 문화·관광, 청소년, 민간교류, 언론매체 통한 서귀포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이 추진 중이다. 5월 13일은 친황다오시를 방문, 옌다 부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서복 일행의 역
(포탈뉴스통신) 국세청은 5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헝가리(부다페스트), 벨기에(브뤼셀), 영국(런던)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국 국세청장과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징수공조 실무협정'(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순방은 유럽 주요국과 체납자의 해외재산 환수를 위한 징수공조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MOU 체결을 계기로 기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주로 진행되던 징수공조 영역을 유럽까지 확장했다는 의미가 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또한 해당국 국세청장과 실제 해외재산 추적·환수절차가 진행 중인 건 및 역외탈세 사건의 공조방안에 대한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프로운동선수인 한 외국인 체납자는 국내에서 활동하다 세금을 체납하고 유럽리그로 이적했는데, 우리 국세청의 징수공조 요청에 따라 본국 과세당국이 본국 소재 재산에 대해 압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 청장은 상대국 국세청장에게 우리측의 정당한 집행권원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징수공조를 당부했다. 또 다른 내국인 체납자는 고액상습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됐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하면서 해외 곳곳에서 차명으로 사업활동을 하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6 식품안전협력포럼(FSCF)’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 정책과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APEC 21개 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포럼 의장을, 맡은데 이어 올해는 베트남과 함께 부의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5월 12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포럼 활동성과, 국제기구와의 협력 현황, 신규 프로젝트, 회원국별 식품안전 정책 등이 논의됐다. 식약처는 지난해 포럼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첨단 식품안전관리 혁신 사례워크숍 결과를 공유하며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 ▲스마트 HACCP 시스템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디지털 기반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식품 위해정보 수집·분석 체계와 식품 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 현황 등 회원국 간 공동 대응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5월 13일 열린 식품안전 규제 워크숍에서는 스마트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기술 혁신과 안전한 식품의 무역 촉진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포르투갈·이탈리아 등 유럽 도시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관광을 주제로 추진한 협력과제가 유럽연합(이하 EU) 기금 공모에서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돼 착수기금 1만 유로(한화 약 1700만 원)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EU의 IURC(International Urban and Regional Cooperation)는 탄소중립·디지털전환·관광·도시혁신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유럽과 비유럽 도시 간 정책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글로벌 협력 기구이다. 이번 공모는 IURC 참여 도시의 프로젝트 추진 자금 지원을 위한 것으로, 협력의 지속가능성과 정책 효과, 혁신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전 세계 97개 도시의 28개 프로젝트 중 전주시·포르투갈 코임브라(Coimbra)·이탈리아 프라토(Prato)가 공동 추진 중인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젝트 등 총 2건이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포르투갈 코임브라 등 유럽 협력 도시들과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도시 간 협력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위한 도시별 정책을 공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는 2026년 5월 12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방부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 전쟁부 존 노(John Noh) 인태안보차관보 및 제임스 핀치(James Finch) 동아시아부차관보 직무대리를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회의에서 한미동맹의 전반적인 국방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간의 공동설명서(Joint Fact Sheet) 국방분야 및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양측은 KIDD가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으며,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공동의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
(포탈뉴스통신)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유리 예르비아호(Jyri Jarviaho) 주한핀란드대사는 5월 13일 '한-핀란드 워킹홀리데이 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18-35세의 양국 청년들이 상대국에 최장 12개월간 체류하면서, 단기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 문화, 생활양식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높은 행복 지수로도 잘 알려진 핀란드는 과학기술, 방산, 공급망 등 분야에서도 우리나라와 협력할 잠재력이 많은 국가이다.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국 청년 간 교류가 활성화됨으로써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핀란드를 포함하여 29개 국가․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또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으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여타국과의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탈뉴스통신) 외교부는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5.31.-6.2., 서울)를 앞두고 “글로벌 위기 속 공동 대응을 위한 한-아프리카 파트너십”을 주제로 5월 13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한-아프리카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외교부, 주한아프리카외교단, 아프리카 관련 전문가 및 학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공급망 위기와 글로벌 도전 대응을 위한 한국과 아프리카 간 협력 파트너십의 미래와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광용 아중동국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중동정세로 인해 대체 항로 및 공급망 다변화 거점으로서 아프리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하면서 14억 인구를 가진 3조불 규모의 시장이자 전세계 광물자원 부존량의 30%를 보유한 아프리카와의 협력 파트너십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양측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국내 전문가들과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는 축사에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복합위기 속에서 한-아프리카 협
(포탈뉴스통신)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면담하고, △한-OHCHR(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협력 △AI와 인권 △국제정세 및 북한 인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우리나라가 인권이사회 이사국이자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인권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하고, 앞으로도 최고대표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한국의 인권 분야 기여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AI와 인권, 북한 인권 등 주요 현안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조 장관은 튀르크 최고대표가 AI 개발 및 사용에 있어 인권 측면을 반영하는 원칙을 강조하는 점을 환영하며, 우리 정부 역시 유엔 인권이사회 등 무대에서 AI를 위한 인권 규범 마련에 지속 기여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한국이 AI 등 신기술 분야의 인권 규범 형성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기술 발전이 인권 존중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측은 주요 지역
(포탈뉴스통신) 제8차 한․일 대테러협의회가 5월 13일 도쿄 외무성에서 개최됐다. 우리 측은 하위영 외교부 국제안보국장, 일본 측은 미나미 히로유키 외무성 국제대테러·국제조직범죄 담당 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국제 테러 및 초국가범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대테러 관련 협의를 지속하고, 초국가범죄 대응 조치를 포함한 다양한 안보 현안에 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민간 경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등 두 지역 기업 간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나섰다. 전남도는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전남도-산둥성 경제교류회’를 열고 지방정부 간 교류를 민간경제 영역으로 확대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1996년 우호교류 협약 이후 30년간 이어온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두 지역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한·중 포럼’에서 논의된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의지를 기업 교류와 투자 협력 논의로 구체화했다. 이날 교류회에는 전남도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을 비롯해 산둥성, 웨이팡시, 웨이하이시 관계자와 바이오, 농수산물, 관광 등 두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호교류 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환영사와 축사 ▲떡케이크 커팅식 ▲두 지역 기업 소개와 투자환경 발표 ▲업무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투자환경 설명회에서는 두 지역의 주요 산업과 투자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5월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UAE AI인프라·반도체 투자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1월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정부·민간기업이 참여한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AI 인프라, 모델,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양국의 AI 생태계 협력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투자포럼을 위해 UAE 측은 모하메드 알하위(H.E. Mohamed Abdul Rahman AlHawi) 투자부 차관을 비롯해 UAE 국영 AI 기업인 Core42, MGX, UAE 정부 R&D 기관인 ATRC, TII 및 투자기관인 무바달라, 아부다비 투자청 등 다양한 기관의 주요 인사 25명이 방한했으며, 압둘라 사이프 알누에이미(H.E. Abdulla Saif Al Nuaimi) 주한 UAE 대사도 같이 참석했다. 고위급 면담에서 양국의 차관은 서로의 AI 정책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 인정하며 국가별로 진행되는 AI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의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인공
(포탈뉴스통신)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현지시간 5월 11일~12일, 워싱턴 D.C.에서 로저 위커(Roger Wicker) 미 상원 군사위원장, 잭 리드(Jack Reed) 미 상원 군사위 간사, 릭 스캇(Rick Scott) 미 상원 군사위 해양력소위원장을 접견하고 동맹 현안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미동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미 의회에 감사를 전하고,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초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반도 방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 내 연합방위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작권 전환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였다. 미 의회 주요인사들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 협력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한편, 안규백 장관은 이번 방미 중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하여 헌화를 진행하고, 자유와 평화를
(포탈뉴스통신)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현지시간 5월 12일 오전, 워싱턴 D.C.에서 헝 카오(Hung Cao) 미합중국 해군성 장관대행을 접견하고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우리나라가 함정건조에 있어 우수한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미투자특별법 제정을 통해 대미투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조선 협력에 있어 미국의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핵추진잠수함 도입이 한미 간 공동 안보이익 증진에 기여하고, 한미동맹 격상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을 강조하며 해군성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양 장관은 이번 접견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는 것에 뜻을 함께 했다. [뉴스출처 :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