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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대 RISE사업단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구축’ ㈜메인- 제주대학교 제주약학연구소 산학연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및 산학연 연계 공동세미나 성료

 

(포탈뉴스통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 미래전략3팀의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 구축’ 프로그램의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약제학 연구실(생체이용률조절연구실)’은 ㈜메인과 지난 1월 13일, 약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업단의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 연계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혁신을 위해 지역사회 공동연구 생태계 추진과 대학연구실을 개방형 혁신 R&D거점 플랫폼으로 육성 및 활용하여 최신 기술 역량 제고와 사업화지원을 통한 기술이전 선순환 구조 설계를 위해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의 6개 공동연구실을 선정한 바 있다.

 

6개의 Co-Lab 중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박철훈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약제학 연구실(생체이용률조절연구실)’은 ㈜메인과 농업회사법인(주)팜마루, 제주생물자원(주)와 공동연구실을 구성하여 기술이전 사업화 패키지를 비롯한 플랫폼 기술개발과 분석·품질관리 시스템 체계 확립 및 제형 적용 기술 확보 등을 위해 공동연구실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박철훈 교수팀과 ㈜메인은 AI 헬스케어 기술 동향과 바이오소재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철훈 교수(제주대학교 약학과)는 “산업 현장과 연계된 연구 협력을 통해 약학 및 바이오 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가속화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육현 ㈜메인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헬스케어와 바이오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제주 지역 특화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연구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RISE사업단 미래전략3팀의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 구축 프로그램은 대학 연구실의 우수 기술을 도내 혁신 기업에게 이전하고 기술 고도화 및 후속사업화 지원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협력과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연구자 교류,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주대학교는 RISE사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동향을 반영하여 도내·외 기업 연계 및 제주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분야별 네트워크 확장과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지속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뉴스출처 : 제주RISE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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