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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위험성평가’ 현장 실효성 강화에 총력!

2029년까지 총 26개 기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획득’ 완료 추진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의 현장 실효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각 기관이 작업 과정과 시설 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위험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한 뒤,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다.

 

먼저, 대구시교육청은 ‘위험성평가’가 형식적 절차 이행에 그치지 않도록, 전체 기관 대상으로는 전국 교육청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획득을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0점 이상일 경우, 해당 사업장을 안전보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하고 ‘위험성평가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대구학교지원센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연수원 등 4개 직속기관 우수사업장 인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등 6개 기관이, 이후 2029년까지 20개 기관이 연차적으로‘인정 획득’을 추진한다.

 

또한, 영양교사, 행정직원 등 안전보건 분야 비전문가인 교직원이 실시하는 위험성평가 실효성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표준매뉴얼 보급, ▲안전관리 전문기관 분기별 컨설팅, ▲시교육청 안전관리자 순회 점검, ▲학교(기관) 안전보건관계자 실무교육 등의 제도적 보완 장치들을 시행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안전관리 전문기관’ 위험성평가 컨설팅과 안전보건점검에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급 학교와 기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다양한 안전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기관별 위험성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안전문화가 기관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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