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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2월 5일~8일 김정문화회관 개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실내악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공연장 이미지 특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자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을 2월 5일부터 8일까지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제주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실내악 창작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음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전문 음악 축제이다.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은 실내악과 성악,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주제로, 실내악을 통해 만남과 성장, 교류와 공존의 가치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인연–비상–교류–공존의 네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세대와 장르, 지역을 잇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전문 실내악 페스티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연은 총 5회로 진행되며, 2월 5일 개막공연 '인연'을 시작으로, 2월 6일 본공연 '비상', 2월 7일 '위너스 콘서트'와 '교류 공연', 2월 8일 폐막공연 '공존'으로 마무리된다.

 

개막 공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본공연에서는 콩쿨 입상팀 중심의 역동적인 실내악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위너스 콘서트는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및 아마추어 콩쿨 입상자들이 참여하는 특별 무대로, 차세대 음악 인재들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명한다.

 

교류 공연에서는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주제로 한 목관 앙상블 무대가 마련되며, 폐막공연은 클래식과 재즈가 결합된 융합 무대를 통해 ‘공존’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고, 위너스 콘서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문화소외계층 무료 초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반 예매는 1월 19일부터 서귀포 e-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전문 실내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음악 인재의 성장과 교류를 이끄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김정문화회관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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