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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AI부터 진로교육까지' 특수교육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방학 기간 국제세미나 ‧ 연구회 사례 나눔 등 운영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방학 기간 특수교육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잇따라 마련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세미나, 진로·직업교육 연수, 연구회 중심 연수 등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과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2~14일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수업에 적용하는 그림책 활용법’을 주제로 한 특수교사 동계 연수가 열린다. 이번 연수에서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수업 설계 및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직업교육연구회의 ‘데이터라벨러 수업 사례’ 연수가, 전남도립도서관에서는 전남행동중재연구회의 ‘전남행동중재 전문요원 지원 사례 나눔’ 연수가 각각 운영된다.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 라라 래그팟(Lara Ragpot) 교수와 조이스 로(Joyce Lo, MET) 교사,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참여해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의 구조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국내 통합교육 실천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도 함께 진행되며, 전국의 특수교육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 1월 22일 맞춤형디지털교육연구회의 ‘전남메타스쿨 활용법’ ▲ 1월 23일 특수교육교육과정연구회의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 특수교사의 역할’ ▲ 통합교육연구회의 ‘재미나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통합교육 연수가 마련될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방학 중에도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연구회 중심의 연수는 특수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30 장애학생 미래 성장 프로젝트 추진 취지에 맞게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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