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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전시회

울주, 문해 학습자 시화전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2층 갤러리에서 ‘글나래학교’ 학습자들의 시화전을 연다.

 

이번 시화전에는 도원이 학습자의 ‘나의 빛 목마른 한글’, 최미화 학습자의 ‘한글 덕분에 시작된 새로운 도전’ 등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한글을 배우며 경험한 삶의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낸 시와 그림 작품 11점이 전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해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배움의 소중함을 공감하며, 용기와 응원의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부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도서관 1층에서 김영화 작가의 회화 작품 13점을 전시한다.

 

김영화 작가는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은상과 동상,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우수작품상, 대한민국 회화 대전 50호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한국울산미술인협회, 창작미술인협회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영광 안에서 피어난 너’를 주제로 꽃을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행복을 그림에 담아냈다.

 

작품은 영화로운 그날, 기쁨의 노래, 생명의 합창 등이 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울주도서관, 남부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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