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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 ’개통 학교폭력 대응 체계 스마트화

학교폭력 사안 처리부터 특별교육 신청·이수 확인까지 원스톱 해결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특별교육 온라인 신청을 통합 지원하는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 든든e’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든든e’는 ‘학교를 든든히, 학생을 든든히, 학교폭력 예방을 든든히’ 지원한다는 의미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회복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된 웹사이트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담당 교사가 관련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할 경우, 절차상 하자로 인한 민원이나 분쟁에 대한 부담이 컸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특별교육 신청 과정에서도 교육기관별 수용 인원과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담당 교사가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교육 이수 후에는 이수증을 이메일이나 팩스로 수합하는 등 행정적 비효율이 지속돼 왔다.

 

이번에 개통되는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 든든e’는 이러한 업무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

 

포털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접수부터 보고, 처리 과정까지를 온라인으로 일원화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별교육 기관별 교육 일정과 잔여 인원도 즉시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이수 후에는 이수 여부와 이수증을 학교 담당자가 바로 확인·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포털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1월 중 교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용자 연수를 실시하고, 매뉴얼과 안내 영상 자료를 제작·보급한다.

 

아울러 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에 업무 지원 콜센터를 운영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털 개통으로 사안 처리 전 과정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관리되고, 관련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축적·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으로부터 학교를 든든히 지키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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