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월 2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개강식을 열고, 강원교육을 선도할 중간 관리자 양성을 위한 6개월간의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6급 지방공무원 14명(교육행정 11명, 사서 2명, 전산 1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수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전 기간 합숙 형태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중간관리자에게 필수적인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84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직가치 내재화와 강원교육 핵심가치 공유 △기획·문제해결 역량 △현장중심 직무역량 △리더십·미래 핵심역량 △인문·융합 사고역량 등 5대 영역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1인 1특기’를 통한 자기 계발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개인 정책연구 발표 및 실무 기획보고서 작성 △공적 스피치 실습 △저연차 공무원 대상 상담 실습 △독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들은 능동적인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연수 모델도 운영한다. ‘강릉시책문화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감정일기’ 출판 프로젝트는 연수생들의 성장 기록을 책으로 펴내는 과정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동시에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장기 연수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직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교육의 발전을 이끌 현장 중심 전문가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섭 원장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