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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성군의회 이정숙 의원, 곡성군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벤치마킹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고성군의회 이정숙 의원은 지난 23일 전남 곡성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노점 카드결제 시스템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하고 고성군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고성군 전통시장 노점 상인들이 겪는 현금 중심 결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정숙 의원은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직접 만나 노점 카드결제를 이용해 물품을 직접 구매해보는 등 서비스 운영 현황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기차마을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곡성군 경제정책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 노점 카드결제 도입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

▲ 카드리더기 확대 운영, ▲ 전통시장 운영 노하우 등을 상세히 청취하고 공유받았다.

곡성군은 전국 최초로 상인회 소유 카드리더기를 활용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 소비 확대 등 시장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카드리더기는 운영 과정에서 확대(2대→4대)됐고, 추가 도입도 검토될 만큼 현장 수요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숙 의원은 “곡성군의 사례는 적은 예산으로도 상인과 군민 모두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고성군 전통시장도 카드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노점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이용객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노점 상인 카드결제 시스템 지원과 전담 지원 인력 배치 등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실행 가능한 방안을 집행부에 적극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성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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