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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웅천 예울병원 내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현장활동 실시

시설 현황 및 운영계획 점검…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 준비상황 확인

 

(포탈뉴스통신)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025년 12월 24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개요 전반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2026년 1월 1일 여수 예울병원에 개원 예정인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의 개원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및 운영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산모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성, 위생관리 체계, 동선 구성, 응급 대응 시스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인력 배치 계획, 이용 대상 및 이용료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개요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공공의료 인프라”라며 “개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은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은 전반기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민덕희)부터 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개원 전까지 시설과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원 이후에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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