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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제38회 대전과학전람회' 2차 심사 결과 발표

과학전람회로 입증된 대전, 과학도시의 탐구 서막을 열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제38회 대전광역시과학전람회에 출품한 초·중·고 학생, 교원들의 과학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하여 최종 심사대상자(3차) 43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의 교원과 학생들은 지난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탐구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이번 대회에는 총 108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64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연필심과 알루미늄캔을 전극으로 활용하여 항생제를 분해하는 연구’를 통해 친환경적 전기화학 기반 항생제 처리 기술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식물 잎 구조를 모방한 고효율 태양광 전지 개발 연구’에서는 태양광 전지의 소형화 및 이동성을 부여하여 발전 효율을 증가하는 등 생활 속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고자 한 연구들이 소개돼 심사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3차 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된 43개 작품의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3차 심사 준비를 위한 특강을 실시하고, 첨단 기자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를 다음 달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내년 4월 예정된 3차 심사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전국대회 출품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 2차 심사는 전람회 유사성 검토를 비롯해 작품의 우수성, 과학적 착상의 독창성, 문제 해결 및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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