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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 제31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지속 성장 위한 전담 지원체계 구축 등 제언”

 

(포탈뉴스통신)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19일 열린 제31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구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오 의원은 “에너지밸리 산업단지는 압촌·지석·대지·석정동 일원에 광주·전남 공동 혁신 전략인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스마트 에너지 산업 특화 단지”라고 설명하며, 해당 단지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지역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남구의 미래 전략 산업의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산단 조성 이후 기업 유치와 정착을 위한 생활·행정·기반 지원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을 지적하며, “입주 기업들은 교통 접근성 부족, 노동자 편의시설 미비, 산업단지 인지도 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 의원은 남구청이 지난 6월부터 입주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간담회를 이어온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교통사고 다발 사거리 점멸등을 정상 신호체계로 개선하고, 산업단지 내 금융기관 부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농협과 협의해 금융 지점 신설을 추진하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오 의원은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성장을 위해 ▲전담 인력 확충으로 남구 차원의 전담 지원체계 구축 ▲노동자 편의·문화·체육 시설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강화로 생활 기반 투자 병행 ▲대학·특성화고 연계 현장 실습, 청년 창업 프로그램과 일자리박람회 연계로 에너지 인재 생태계 구축의 세 가지 정책을 제언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에너지밸리 산업단지가 지금은 작은 씨앗일 수 있지만, 제대로 키운다면 남구 산업 구조를 바꾸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뿌리가 될 수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전략적 지원방안 마련을 요청하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남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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