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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026년도 본예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의회는 지난 19일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의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장행복 의원, 강대철 의원, 임태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1월28일부터 12월18일까지 13차례에 걸쳐 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1차 수정안을 의결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확대 건의문'을 채택했다.

 

남해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총 2개 사업에 대해 전년 실적 대비 과다 편성, 신규사업 과다 편성 등의 사유로 1억7176만원을 삭감해 수정 가결됐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1차 수정안은 원안가결됐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행복 의원은 남해군의 축제 개선방안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고, 강대철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에 있어 주민과 상생하는 행정 감독을 강조했다.

 

임태식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에 대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의회는 여동찬 의원을 비롯해 전 의원이 공동발의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확대 건의문'을 채택하고, 올해 회기를 마무리했다.

 

건의문에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현실을 고려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국비 부담률을 최소 80% 이상으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영란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의 삶에 힘이 되겠다는 초심을 앞으로도 잊지 않겠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남해군의 더 큰 도약과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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