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9.1℃
  • 구름많음강릉 15.0℃
  • 구름많음서울 10.9℃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0.0℃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7.5℃
  • 흐림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10.3℃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5.5℃
  • 흐림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8.8℃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부산시의회, 원도심 출신 시의원 아이디어 결집

영도·중·동·서구 잇는“트롤리 버스형 통합 관광코스”추진

 

(포탈뉴스통신) 부산 원도심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통합 관광 교통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원도심 출신인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영도구)과 강철호 운영 위원장(동구)이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영도구·중구·동구·서구를 순환 연결하는‘트롤리 버스형 관광노선’도입을 부산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국제신문이 보도한 서·중·영도구 통합 관광코스 개발 논의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으로, 개별 관광지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이색버스 관광 모델을 지향하며, 기존 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 버스가 간선도로 위주로 운영되는 방식과 달리 ▲이면 도로 ▲산복도로 ▲생활권 내부 도로를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및 국내 관광객을 대형 관광지에 한정하지 않고, 원도심 골목과 생활 공간으로 유입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검토중인 주요 경유지는 ▲영도 흰여울마을·태종대 ▲중구 BIFF광장·근대 역사관, 국제·자갈치시장 ▲동구 부산역·차이나타운, 자유·진시장 ▲서구 송도해수욕장 등 기존 관광지와 함께 산복도로 일대 전망 명소와 북항 크루즈 터미널까지 포함하는 방안이다.

 

산복도로는 부산 원도심의 역사와 생활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공간이자 바다와 도시 전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 관광자산으로, 트롤리 버스형 순환 노선이 도입될 경우 기존에 접근이 쉽지 않았던 산복도로 생활권과 전망 명소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의원은 “원도심은 부산의 출발점이자 향후 부산 관광의 핵심 자산으로 관광과 교통을 결합한 원도심 전용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노선 구성, 차량 형태,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종합 검토 중이며, 향후 시범 운행 등을 거쳐 본격 도입 여부를 판단할 계획으로, 사업이 본격 시행될 경우 부산 원도심 관광 정책이 개별 관광지 중심에서 권역 통합·연계형 전략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