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이춘덕 경상남도의원 뚝심 통했다…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를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승격’ 확정

지난 9월 도정질문 통해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 승격 강력 촉구

 

(포탈뉴스통신)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도정질문을 통해 강력히 촉구했던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 기구 확대 및 직급 상향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의 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되고 서부경남 7개 시·군(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의 도로관리 체계 및 행정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이춘덕 경남도의원은 ‘도로관리사업소 조직개편안’이 지난 16일 경남도의회 제42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는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변경되고, 관리사업소장의 직급이 5급에서 4급으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9월 10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경남 도로관리사업소 본소와 진주지소 간의 심각한 업무 불균형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이 의원은 “진주지소가 담당하는 서부경남 지역은 산악지형이 많아 굴곡진 도로와 터널이 다수 분포해 있고, 대설 횟수 등 기상 여건도 훨씬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예산은 본소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진주지소 관할 구역의 최근 10년간 대설 횟수는 61회로 본소(12회)보다 5배 이상 많았으며, 직원 1인당 도로 관리 연장 역시 진주지소(46.5km)가 본소(32km)보다 1.5배 가까이 길어 구조적인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 지자체의 분산 운영 사례를 제시하며, 진주지소를 본소와 대등한 위상의 ‘서부도로관리사업소’ 로 승격시켜야 한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었다.

 

경남도는 이 의원의 지적을 적극 수용하여 이번 조직개편에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장의 직급을 상향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이 확충되고 예산 집행의 자율성이 확보됨에 따라, 겨울철 제설 작업과 여름철 수해 복구 등 재난 대응력과 도로관리 행정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덕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한 행정 기구의 변경이 아니라, 그동안 소외됐던 서부경남과 북부경남 도민들이 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되찾는 계기”라고 평가하며, “특히 산청, 함양, 거창 등 북부경남 지역의 험준한 도로 환경을 고려할 때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체감되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안전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