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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2026년 예산 관련 주요사업 현장점검으로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위험도로 구간, 약사사, 서산온금지구, 북항 공영차고지 방문

 

(포탈뉴스통신)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환석)는 제401회 제2차 정례회 회기중 2026년 목포시 예산안과 관련하여 현지활동을 실시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첫날 목포 실내체육관~삼향동주민센터간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부서로부터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을 보고받았다. 해당 도로는 평면선형 및 굴곡 불량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임을 감안하여 지형·교통량·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해당구간에서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인근까지 개설예정인 도로계획과 관련하여 기존 도로를 활용해 차선을 확장하는 방법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약사사를 방문해 보수정비 등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약사사가 지역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원형 보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 관련하여 그동안 추진 내용을 보고받고 장기 사업인 만큼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주민 부담 완화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다음날은 북항 공영차고지 예정부지를 방문하여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을 청취하고 차고지 이전에 따른 노선 조정과 이용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단계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현지활동에 참석한 위원들은 도로 개선,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안전·문화·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2대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는 최환석 위원장, 박수경 부위원장, 김귀선, 유창훈, 문차복, 최원석, 박유정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들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목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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