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5.1℃
  • 흐림대전 -3.2℃
  • 구름조금대구 -3.6℃
  • 맑음울산 -2.7℃
  • 광주 -1.3℃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5.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대전동부교육지원청 AI 권위자 맹성현 교수 초청 ‘미래 교육 콘퍼런스’ 열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인공일반지능(AGI) 시대, ‘인간다움’이 교육의 핵심 강조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지원교육청은 12월 11일 BMK 웨딩홀에서‘미래로(路)-동부 미래 교육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부 관내 중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미래 교육 콘퍼런스는 동부 교원들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을 강화해 동・서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동부 미래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1부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연구지원대상자로 선정한 세계 20명 중 한국 유일 연구자이자 한국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개발에 참여한 맹성현 태재대 부총장 및 카이스트 전산학부 명예교수 특강을, 2부는‘AI 코스웨어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신탄중앙중 교사 4명이 수업 사례 나눔을 실시했다.

 

1부에서‘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 맹성현 교수는 우리가 곧 맞이할 시대는 사람 수준 이상의 지능을 갖는 범용 인공지능의 시대이며, 교육의 역할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학교에서 공감, 윤리, 미학, 삶의 의미 탐구와 같은‘인간다움’ 교육을 강화하고, 교사는 학습 설계자이자 정서적 코치로서 전문성을 재구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2부는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에 참여하면서 2년에 걸쳐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천한 경험을 발표했다.

 

기술・가정, 영어, 도덕, 체육 교과에서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배움과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를 공유해 현장 교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김행숙 대전글꽃중 교사는“AI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연은 근본적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며“학생들에게‘정보’가 아니라‘사유하는 힘’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라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오늘 콘퍼런스는 AGI 시대를 앞두고 학교 교육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미래 교육의 성패는 교실 수업을 이끄는 교사 역량과 의지에 달렸다. 앞으로 우리 동부 교육은 우수한 교원 역량을 발판으로 삼아 대전 미래 교육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