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0.6℃
  • 박무대전 0.6℃
  • 박무대구 1.3℃
  • 울산 6.6℃
  • 박무광주 1.1℃
  • 부산 6.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8.8℃
  • 맑음강화 -2.1℃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4.7℃
  • 흐림거제 6.0℃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연말 행사 개최

마음의 울림, 한 해의 이야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음의 울림, 한 해의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연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적응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장애인들의 사회적 회복을 돕고, 가족관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록 정신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등록 회원의 진행으로 시작되며 ▲재능기부 보컬 트레이너의 성악 공연 ▲정신재활 프로그램 시간에 배운 커플댄스 따라하기 ▲등록 회원의 트럼펫 연주 ▲편지 낭송 ▲미술동아리(예찬)의 미술작품 및 공예 전시회 ▲감사 시상 ▲행운권 추첨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이번 연말 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 및 가족의 사회적 고립감이 완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2026년을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회복지원, 자살 예방 및 자살 유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화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화순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기관장이 책임' 분명히 밝혀 적극 행정 유도해 달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기관장이 내가 책임진다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서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할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유도해 주시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장관님들, 처장님들, 청장님들, 수고가 많으신데, 제가 한 가지 부탁 좀 드리려고 한다. 부처 내에 공직자들이 어려움이 좀 있다"면서 "그게 뭐냐면 책임, 문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꼭 감사 당하거나 수사 당하거나 해서 비난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법에 주어진 일, 관행적으로 해오던 일 외에는 잘 안 하려는 그런 풍토가 생겼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제도 개선을 통해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이 존중받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하겠지만 특히 우리 국무위원들이 신경 써줘야 될 부분이 하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어땠든 그런 문책의 두려움이 업무의 제한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걸 좀 덜어줘야 한다"며 "책임이 클수록 그 책임을 확고하게 자기가 지겠다는 걸

사회

더보기
소방청, "소방공무원 넘어 국민 곁으로"… 국립소방병원,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 도약 (포탈뉴스통신) 소방청은 24일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을 넘어 일반 국민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법적 기반이 완비됐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공포 절차를 거쳐, 오는 2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법률상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 목적에 ‘국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에 기여함’이라는 조항을 명시적으로 추가한 것이다. 기존 법률은 병원의 설립 목적을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 증진’으로만 규정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국립소방병원이 지역 주민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폭넓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국립소방병원은 특수근무환경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전문 치료와 재활을 책임지는 본연의 기능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면서도,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 ▲국가적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