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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금정구, 글로컬 가게 2호점 오픈!

‘글로컬 가게 창업 프로젝트' 성과, 1호점에 이어 글로컬 2호점 오픈!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는 남산동 일원 빈 점포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는‘글로컬 가게 창업 프로젝트'의 성과로 지난 1호점 오픈에 이어 두 번째 가게인 “글로컬 가게 2호점’이 12월 2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 도전을 장려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목적으로, 최종 선정된 창업자는 ▲임차보증금 ▲맞춤형 창업 컨설팅 등 1인(팀)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금정구는 글로컬 가게 2호점 ‘남산브루잉’대표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창업자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글로컬 가게 2호점인 ‘남산브루잉’은 라떼와 밀크티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과 지역 브랜드를 담은 밀크티(금정, 남산, 범어) 구성을 통해 카페 방문 고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역 정체성과 감성을 경험하게 한다.

 

창업자는 “막막하기만 했던 창업의 꿈을 금정구의 지원으로 이룰 수 있었고,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을 표현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로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2호점 오픈은 단순한 창업이 아니라 지역브랜드를 활용한 창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창업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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