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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5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 개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

12.9.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려… 산업계, 학계, 청년 인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 대표 마이스(MICE) 산업 교류 플랫폼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내일(9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마이스(MICE) 산업계, 학계, 청년 인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 대표 마이스(MICE) 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시와 ㈜벡스코,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사)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부산 마이스,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Beyond MICE, Toward the Future)'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인공지능(AI)·사회가치경영(ESG)·글로벌 산업 변화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의 미래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한다.

 

개막식은 내일(9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2층에서 열린다.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과 함께, ▲지역 마이스(MICE)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하는 ‘마이스(MICE) 유공 표창’ ▲부산 마이스(MICE)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하는 ‘부산 마이스 어워즈(BUSAN MICE AWARDS)’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명사 초청 특강 ▲부산 마이스 미래 포럼(MICE Future Forum) ▲마이스인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명사 초청 특강] 서울대학교 소비자트렌드 분석센터 이수진 연구위원이 ‘2026년 대한민국 트렌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마이스(MICE)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전략과 산업적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부산 마이스 미래 포럼(MICE Future Forum)]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윤은주 교수의 ‘글로벌 마이스 트렌드 및 부산의 도약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김상태 차장의 ‘지역특화 전시컨벤션 개발 및 육성’ ▲(사)부산컨벤션산업협회 이민석 공정거래위원장의 ‘지속가능한 마이스(MICE) 산업을 위한 제안’ 등 현장 중심의 주제 발표가 이어지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마이스인의 밤] ‘지속가능한 마이스(MICE), 그 시작의 밤’을 주제로 산업계·기관·학계 관계자가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벡스코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지역 마이스(MICE) 기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투자 유치(피칭) 프로그램이 추가돼 산업 생태계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형 콘텐츠인 '원데이 마이스(1DAY MICE) 아이디어톤'이 처음 더해져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구성을 갖췄다.

 

지역 청년과 예비 마이스(MICE) 인재가 실제 산업 현안을 주제로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우수 제안은 후속 적용 가능성도 검토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는 ‘지원사업 성과 공유존’과 ‘마이스(MICE) 하드웨어 및 시스템 체험존’이 마련돼,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등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 운영사무국'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부산은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산업응용수학대회 등 굵직한 국제회의를 잇달아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마이스(MICE)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마이스(MICE) 산업은 단순한 경제적 효과를 넘어, 도시의 산업구조 혁신·인재육성·국제 네트워크 확장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을 만드는 전략 산업으로, 지역 산업계·학계·청년·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이 부산 마이스(MICE)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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