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3.8℃
  • 흐림고창 -5.5℃
  • 제주 2.0℃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사회

남구, 겨울철 대비 제설함 전수조사·제설차량 점검

전 구간 제설자원 관리체계 강화, 파손·부족 시설 즉시 정비 예정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가 본격적인 동절기 강설에 대비해 3일 관내 도로변에 설치된 제설함에 대해 전수조사와 제설차량 점검으로 선제적으로 한파 대응과 시설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제설함의 파손 여부, 염화칼슘 등 자재 비치 현황, 설치 위치 적정성,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고 남구는 주요 간선도로와 경사구간, 결빙 취약도로를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전수조사 중 파손·기능 저하가 확인된 제설함은 즉시 응급 보수를 실시했고 구조적 결함이 크거나 노후도가 심한 시설은 단계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가 부족한 제설함은 조기에 보충해 초설과 한파 특보 시 현장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제설 차량(14대)의 작업 장비, 살포기 작동 상태, 유압 계통, 타이어와 체인 등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선탑자 교육을 강화해 차량의 기동성과 작업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강설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제설함은 겨울철 도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과 현장 인력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물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설치 구간은 조정해 보다 체계적인 제설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담 후 대통령과 영부인은 목사님 부부, 그리고 약 130명의 해인교회 교인들과 함께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