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8.3℃
  • 박무서울 1.7℃
  • 안개대전 0.7℃
  • 연무대구 4.5℃
  • 연무울산 7.7℃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12.2℃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4℃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스포츠

김포한강마라톤, 대한육상연맹 공식인증 획득…수도권 대표 마라톤 ‘우뚝’

수도권 서부 기초지자체 중 최초 획득, 전국 12번째 공식인증

 

(포탈뉴스통신) 민선 8기 출범 이후 급성장한 김포한강마라톤이 1일 대한육상연맹(KAAF)으로부터 공식 공인 인증을 받으며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마라톤으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대한육상연맹 정규코스 공인 인증은 수도권 서부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포시가 최초로 획득한 것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는 12번째 사례다. 이번 42.195km 정규코스 공인 인증으로 김포한강마라톤 코스는 2025년 9월 20일부터 2030년 9월 19일까지 5년간 공식 기록 효력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대회 기록은 국내·국제 마라톤 참가 자격과 엘리트·마스터즈 등급 산정에 활용되는 공식 증빙 자료가 되며, 참가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전,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의 참가 기준 기록으로도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참가 선수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대회 자체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인 인증 코스는 김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걸포사거리, 홍도평로, 금포로를 지나 하성 전류리포구와 고촌 전호리 입구까지 이어지는 왕복 구조로 구성됐으며, 국제 기준에 따른 정밀 계측을 모두 완료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 기록의 정확성과 대회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게 되면서 대회 신뢰도와 운영 품질 또한 큰 폭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포한강마라톤은 기존 하프코스 중심의 대회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풀코스를 도입하고, 매년 참가자 수와 기록에서 신기록을 경신해 왔다. 그 결과 참가자 수는 민선 7기와 비교해 3,500명에서 6,600명으로 약 두 배 가량 증가했으며, 관외 참가자 비율도 11회 37.3%, 12회 42.8%, 13회 46.7% 등 매 대회마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대회 인지도와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이 같은 성장은 경기력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축제형 대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온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코스 지면 보수, 종목별 주행 동선 분리, 통제 범위 확대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 개선이 더해지며 지역 내 긍정적 평가와 관외 참가율 상승이라는 선순환 효과를 이끌어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공인 인증 획득은 대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나아가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김포한강마라톤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매력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공인 인증은 김포한강마라톤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마라톤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포는 더 이상 기회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다. 준비하고 대비해 특별함을 만들어가는 도시,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공인 인증을 바탕으로 대회 운영 품질 향상과 수도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가자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포탈뉴스통신)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이

사회

더보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포탈뉴스통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기획·운영, 안전관리, 이용자 만족도,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루어졌으며, 서현유스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서현유스센터는 그동안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의 자치기구 운영, 미디어·AI·문화예술 등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과 참여 문화를 확산해 왔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용 청소년과 성남시민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열린 공간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