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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금정구, 1인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 본격 추진

금정구 최초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 20여 명 양성하여 주민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는 12월 1일 금정구청에서 1인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인가구의 자립역량 강화, 사회적 관계망 확장, 요구도 조사를 통한 정책 데이터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한다.

 

금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1인가구가 홀로지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과 관계망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1인 가구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정구는 최초로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를 선발하여 지역 활동가로 양성한다고 밝혔다.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는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이웃과의 소통과 연결을 담당하는 활동가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그 첫 발을 딛게 된다.

 

또한 커뮤니케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1인가구 커뮤니티 활동을 발굴하여 주민 주도의 소규모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1인가구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삶의 방식과 함께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1인가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금정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1인가구 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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