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3℃
  • 구름조금광주 -6.0℃
  • 맑음부산 -5.2℃
  • 구름많음고창 -7.0℃
  • 제주 0.9℃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보성군, 수능 후 쉼과 힐링의 시간 가진 고3 수험생들

보성의 눈부신 발전에 감탄, 보성군수와 소통의 시간도 가져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11월 28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내 고장, 보성 탐방대 현장 투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고향 보성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3보향(의향·예향·다향)을 체득하도록 기획된 청소년 지역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투어 참가 학생들은 ▲보성열선루, ▲보성차밭, ▲봇재, ▲태백산맥문학관 등 보성의 대표 문화·관광 거점을 탐방하며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보성이 지닌 역사·예술적 흔적과 차 문화가 형성된 배경을 들었다.

 

특히, 보성군수와 학생 간 대화 시간이 마련돼, 보성의 미래 방향·사회구조·일자리·정주 여건 등 현실적 질문이 오가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학생들은 열선루 등 보성 탐방에 관한 질문과 신보성역, 미세먼지 차단숲, 기후환경 정책 전반에 대한 내용 등 군정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단순한 탐방을 넘어 책임 있는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목소리를 냈다.

 

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고향 마을이 이렇게 많은 이야기와 역사를 가진 곳이라는 걸 몰랐다.”라며 “직접 경험하니 자랑스럽고, 앞으로 고향을 더 잘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자산을 몸으로 체험하고 보성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고향을 배우고 사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보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또 "국가만 부강하고 국민은 가난한 것이 아니라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성장하는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면서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5대 대전환 전략'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 등 5가지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나간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며 "국민 모두의 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