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월)

  • 구름많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8.2℃
  • 연무서울 16.4℃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8.2℃
  • 맑음울산 19.7℃
  • 맑음광주 19.5℃
  • 맑음부산 18.7℃
  • 맑음고창 18.6℃
  • 구름조금제주 21.1℃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도의원, 전남 주도형 예산 기조 확립해야

국비 삭감 시 사업 일몰 반복… “지속 가능한 예산 체계 필요”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11월 21일 열린 2026년도 해양수산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전남도의 국비 의존형 예산 구조’를 지적하며,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체계 확립’을 강하게 촉구했다.

 

류 의원은 “사업별 설명서를 살펴보면, 신규시책은 거의 없고 대부분 기존 사업을 반복하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정부 정책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무르는 구조로는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 차원의 신규시책 보고회를 하는 이유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며 중앙 의존형 사업 구조가 가져올 위험을 짚었다. 특히 청년어업인 지원사업을 예로 들며 “국비에 과도하게 의존한 사업은 국비 삭감 시 함께 일몰되어 정책의 일관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류 의원은 “이는 해양수산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 전체 예산 기조에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구조적 한계”라며 “신규사업이 거의 없는 예산서를 바탕으로 예산 심사가 진행되는 것은 도정의 목표와 전략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상황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류 의원은 “전남도가 스스로 주도권을 갖고 지속 가능하며 자생적인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며 “지역의 변화와 혁신은 현장과 도정의 결단에서 시작된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기북부보훈지청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드론 운영 실무특화' 위탁교육 성공리에 마무리 (포탈뉴스통신)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1월 21일에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경기 남양주)에서 9월에 시작된 ‘드론 운영 실무특화’ 위탁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0명의 교육생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드론 산업은 농업방제, 재난 대응, 산업현장 점검, 콘텐츠 촬영 분야에서 활용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제대군인 대상 실무형 기술교육 분야 중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영역으로 제대군인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위탁교육은 드론 비행기초, 항공촬영, 실무비행, 지도·측량 기반 운용 등 드론 산업 분야 현장 활용 능력 강화에 목표를 두고 운영됐으며, 교육생 9명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국가자격증’(드론 1종 조종 자격)을 취득하여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기록했으며, 전원이 항공촬영전문조종자 민간자격을 취득했다. 교육기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제대군인분들은 군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집중도와 책임감을 보여주셨습니다. 실기 중심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만큼, 앞으로 드론 산업현장에서 역할을 펼쳐가시길 기대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