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금)

  • 구름많음동두천 18.3℃
  • 구름많음강릉 18.4℃
  • 맑음서울 19.3℃
  • 흐림대전 20.2℃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2.5℃
  • 흐림광주 20.9℃
  • 흐림부산 23.1℃
  • 흐림고창 19.1℃
  • 비제주 23.5℃
  • 구름많음강화 18.7℃
  • 흐림보은 19.7℃
  • 흐림금산 17.6℃
  • 흐림강진군 21.4℃
  • 흐림경주시 22.1℃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식품

광명시, 도심 첫 딸기 스마트팜 개소…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 구축

22일 옛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개소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농업생산·일자리·관광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 22일 광명동굴 근처 옛 업사이클아트센터(가학로85번길 142)에서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개소식을 열었다.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은 총 206㎡ 규모로, 내부에는 145㎡ 규모의 밀폐·수직형 스마트 재배 시설과 체험·전시실, 교육장을 갖췄다. LED 조명, 자동화 시스템, 온·습도 센서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 기후와 관계없이 최적의 환경에서 딸기를 생산한다.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딸기는 수확 체험, 스마트팜 키트 제작, 딸기 디저트 만들기 등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재배, 프로그램 운영 등 스마트팜 운영 인력은 지역 내에서 채용해 도시농업 기반 확충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 인근 관광명소인 광명동굴과의 연계해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로써 광명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농업생산 체계를 갖추는 한편, 교육·체험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함께 이루는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을 마련하게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스마트팜은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운영·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도시농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은 생산량과 시스템 안정성 확인을 위해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하안동 아파트형 공장(하안로 228) 내 딸기 모종을 생산하는 ‘아파트형 공장 스마트팜’도 만들었다. 이곳에서 생산한 딸기 모종은 광명동굴 스마트팜에 공급하고, 식물공장이나 지역 농가에도 보급·판매해 안정적인 농업생산 체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성숙 국무총리, 서울 신원시장 방문…성수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성수품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과일, 한과, 떡 등 주요 성수품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성수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고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한 총리는, 이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석 민생안정대책」 등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정부가 새로운 청년상인을 시장에 유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청년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원하고, 19대 성수품 총 18.5만톤을 공급하는 등 물가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총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