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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미술관으로 변신한 학교가 돌아왔다! 중학교 세종예술온(ON)스페이스!

공모 선정 중학교 3개 학교, 전문 큐레이션을 갖춘 특색 있는 전시 한달 간 열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담중학교와 두루중학교, 부강중학교에서 “세종 예술온(ON)스페이스” 학생작가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담중의 ‘Eco POP! 일상의 발견, 생명을 말하다’ 展(수채화, 혼합재료, 사진, 기타) ▲두루중의 ‘성장의 기록, 도전의 흔적’ 展(한국화, 디자인, 서양화 등) ▲부강중의 ‘Wanna be a Dream Maker’ 展(수채화, 아크릴화, 혼합재료, 디자인) 등 학교별 특생 있는 주제로 운영된다.

 

‘세종 예술온(ON)스페이스’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명과 전시 설비를 갖춘 전문 전시 환경으로 조성된 학생 중심 예술공간이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완성한 작품을 직접 전시하고, 작품 해설자(도슨트)로참여해 관객에게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

 

각 학교 담당교사들은 “이번 전시의 학생들에게 창작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학교 공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지난 8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 ‘세종예술 ON스페이스’에 이어 중학교로까지 확대되며 학생작가 특별전의 가치를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고 있다.”라며,

 

“수업 속 예술 활동이 전시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으며, 학교 예술교육과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같은 프로그램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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