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무원 임용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총 60명으로 21세(2004년생)부터 47세(1978년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의 가족과 선배, 동료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시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공무원증을 직접 걸어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건넸고, 가족과 동료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임용의 기쁨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수험기간 동안 묵묵히 응원하고 도와준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들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공직의 길을 선택한 새내기 공무원 여러분은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의 다짐과 꿈을 잊지 말고 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60명은 본청, 사업소, 읍면동 등으로 배치돼 대민 행정을 수행하게 된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의사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조례안 8건, 결의안 1건, 건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은 원안가결되고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됐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특별자치시 산지전용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두 조례안은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전용허가 시 토지 경사도 기준을 기존 17.5도에서 18.5도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는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 측면을 고려해 이를 원안가결하는 한편, 제도 완화에 따른 환경 훼손 방지를 위한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김현옥 의원 대표발의)을 수정가결했으며, 무인 교통단속장비로 발생하는 과태료 수입이 정부로 귀속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가 29일 세종중앙공원 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제13차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2013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손경희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심의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범시민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목표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가정·상가·학교 등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세종형 저탄소 실천마을 운영 ▲탄소중립 실천 교육·홍보 및 캠페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우리집 알뜰 에너지 연구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각급학교 교장·원장과 교감·원감 및 교사,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장·원장 42명, 교감·원감 41명, 교사 1,098명, 교육전문직원 49명 등 모두 1,230명이다. 이번 정기 인사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 아래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사회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현장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면서 AI 기반 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 활용 수업 확산, 맞춤형 교육 내실화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재적소 인사를 실시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인사는 AI.지털 기술을 교육 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주도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세종교육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3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은 2월 25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세종
(포탈뉴스통신) 2026년 병오년 새해 세종시에서 부부 나눔리더가 탄생하여 눈길을 끌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11시 세종시 보람동 세종모금회 전달식장에서 박종기 시그너스푸드트럭 대표, 이주현 세종이도푸드트럭대표,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김은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 나눔리더 가입식을 진행했다. 박종기 대표와 이주현 대표는 매월 정기기부 나눔을 참여하여 년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종기 시그너스 대표는 세종시 착한가게 800호, 이주현 세종이도 대표는 착한가게 824호에 가입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같은 업종의 푸드트럭 6개소와 마음을 합쳐서 전 조합원이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세종 기부푸드트럭협종조합을 설립, 현재 8개소 착한푸드트럭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박종기 시그너스 대표의 스승이자, 아버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영평사 환성스님으로 세종시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22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종기 시그너스 대표는 “갈 곳 없는 어린형제를 거둬주신 양아버지 환성스님의 나눔을 본받아서 주변에 베푸는 삶을 살기위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겨울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는 방학 중 가정방문의 줄임말이며, 교육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를 살피는 교육복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복지안전망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방학 중에도 중단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육복지사가 학생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방학 중 필요한 간편식, 생활용품, 학용품 등 다양한 물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한다. 물품꾸러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생과 보호자와의 면담을 통해 생활 여건과 학생 생활 상황을 꼼꼼히 살피게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필요와 요구를 파악하고,
(포탈뉴스통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건립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재취업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신중년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진흥원은 지난 2025년 8월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인프라 조성과 함께 신중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콘텐츠 및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취·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데이터 라벨러 ▲총괄관리자 ▲디지털 마케터 등 직무별 시범 운영을 통해 지원 체계의 안정성과 내실을 검증했다. 센터는 신중년의 이용 편의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시설을
(포탈뉴스통신) 세종소방본부가 지난해 긴급출동과 의료상담 등 실질적인 소방수요 대응에 집중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119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일평균 230건, 연간 총 8만 4,015건으로, 2024년 8만 6,544건 대비 2,529건(2.9%) 감소했다. 반면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출동 938건(2.4%), 의료상담 1,057건(10.2%) 등 핵심 신고 건수는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잘못 걸린 전화와 타기관 이관 등 비긴급 신고는 각각 1만 2,095건, 3,32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46건(23.2%), 630건(15.9%) 감소한 것으로,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 비중이 더욱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신고 유형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출동 신고가 전체의 47.6%인 3만 9,981건을 기록했다. 이어 상담·민원 1만 2,490건(14.9%), 의료상담 등이 1만 1,418건(13.6%)으로 집계됐다. 현장 출동 유형은 구급출동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을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 허용한다. 단속유예구간은 슈퍼크리스피 세종조치원역점(옛 올포유)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구간과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은 교통소통 방해 및 보행자 안전 위협 행위로 간주해 강력하게 단속한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 부강, 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영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8일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의 계란 1만5천개 기부식을 진행했다. 기부식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깨끗한 축산농장 계란’ 기부를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민·관·기업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먹거리 복지에 기여해 온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통한 계란 기부가 정기적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에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 또한 대상주식회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호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계란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원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국민행복 등 관내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6곳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식사와 간식으로 제공됐다.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팀장은 “양 기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이 28일 수루배8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김유회)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일터 나눔 캠페인은 직장·단체단위로 임직원 등 5인 이상이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하는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업이다. 수루배8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5명은 매달 1만 원을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임준오 동장은 “착한일터에 참여한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 많은 단체와 기업, 시민이 나눔문화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남부소방서가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점검을 진행했다. 이마트 세종점은 주말 기준 일평균 이용객이 5,00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점포로,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소방 당국에 의해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날 현장지도에서는 ▲화재 시 옥상 대피로 및 대피 방안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 및 질식소화포 비치 상태 ▲매장 내 화재 취약구역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설 명절기간 대형마트에는 많은 시민이 동시에 몰릴 수 있어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8일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올해 첫 회기를 진행한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목표 아래, 실행과 성과가 요구되는 시점에 와있다”라며, “주변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그 흐름을 피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제4기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의 마무리를 책임 있게 해내기 위해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한 발 더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고, 제103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시청과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월 6일 제2차 본회의를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8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유엔 아동권리협약과 '아동복지법'에 명시된 아동의 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현행 비장애아동 위주의 놀이터 환경과 경직된 안전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미 의원은 “2025년 12월 기준 세종시의 18세 미만 등록 장애인은 883명에 달하지만,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은 ‘땀범벅 놀이터’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대다수 장애아동이 일상적인 놀이에서 소외돼 사회적 관계 형성에서 배제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행 법령의 미비점을 꼬집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등 현행 안전기준이 비장애아동 위주로만 설계되어 있어, 정작 장애아동을 위한 통합 놀이기구를 설치하려 해도 법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경직된 규제 탓에 무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한 공간에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홍나영 의원(국민의힘)은 28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종의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에 공직사회가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나영 의원은 “세종시는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행정수도이지만, 이제는 행정 기능을 넘어 도시 고유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구축해야 하는 시점에 직면했다”며, 그 해법이 ‘친환경·탄소중립도시’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프라이부르크 사례를 언급하며 “환경을 도시 경쟁력으로 만든 대표적인 도시”라고 설명하고, “세종시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 인프라와 5-1생활권 스마트시티 조성 등 충분한 잠재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홍 의원은 “잠재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정책의 성패는 결국 실행과 현장 운영의 세밀함에서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 축제 현장에서 경찰차와 소방차가 장시간 공회전해 매연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행정이 오히려 피로감을 준다면 그 방식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