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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상생발전 기반 강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강릉성남시장의 인정구역을 지난 5일 수요일 확대 지정했다.

 

이번 강릉성남시장의 인정구역 확대는 동일 상권임에도 인정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발생했던 이용률 감소와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통시장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확대된 인정구역은 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월화꽈배기~남대천식육점 구간으로, 총 3,835㎡ 면적에 48개 점포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로써 성남시장은 기존 11,960㎡(182개 점포)에서 총 15,795㎡(230개 점포) 규모로 확대되어 보다 넓은 상권을 형성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인정구역으로 편입된 점포들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취급, 시설현대화사업, 경영현대화사업 등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에도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성남시장 인정구역 확대를 통해 제도권 밖에 있던 상인들도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상인들 역시 확대된 시장 규모를 기반으로 각종 지원사업 참여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게 되어 시장 전체가 더욱 활기를 띄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릉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경제 구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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