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구름많음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2.1℃
  • 박무서울 -3.6℃
  • 맑음대전 -3.0℃
  • 대구 -4.2℃
  • 흐림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2.4℃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1.0℃
  • 제주 7.4℃
  • 맑음강화 -4.3℃
  • 흐림보은 -5.2℃
  • 구름조금금산 -2.3℃
  • 흐림강진군 -3.3℃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2.9℃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5대 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 취임식

‘완전한 회의체’로 복원하고, 공동체 이익 위한 집단지성 위원회 만들겠다

 

(포탈뉴스통신) 김지형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025년 11월 5일 10:00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사회적 대화를 이끄는 경사노위 위원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김지형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률가이기 전에 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바라는 한 사람”이라며, “사회적 갈등 조정 등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사회‧노동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는 복합적이고 다층적이며, 그 어느 것 하나도 해결이 쉽지 않은 과제”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경사노위가 ‘완전한 회의체’를 이뤄 재가동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경사노위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협의체로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며, “정부가 경사노위의 협의 결과를 존중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때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적 대화 참여주체들에게 “각자의 권익 보호를 넘어 공동체 모두의 이익을 위한 해법 모색에 집단지성을 발휘해 달라”며, “사회적 대화가 가는 길이 낯설고 험할지라도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민주주의적 참여가 목적 그 자체임을 상기시키고 “경사노위를 통해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가치를 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지형 신임 위원장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대법관을 지낸 정통 법조인으로, 노동법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대법관 퇴임 이후에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갈등 조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균형 잡힌 사회적 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한편, 김 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