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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출연연 통합 홍보관 개관

출연연 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 전시·체험관 10월1일 개관

 

(포탈뉴스통신) 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10월 1일, 국가 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우수 연구성과 전시와 대국민 과학기술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 정부 과학기술 정책 방향에 맞추어 출연연의 혁신적 성과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1층에 출연연 연구성과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이를 과학기술과 국민을 연결하는 가교로 삼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출연연 주요 연구성과 통합 전시관 조성 △과학기술 홍보 협력 강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행사·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 사항이 담겼다.

 

이번에 개관하는 출연연 연구성과 통합 전시관의 첫 전시 주제는 ‘AI에서 휴머노이드까지 … 인간을 닮아가는 과학’ 이다. 전시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인간과 더욱 닮아가는 첨단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국민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계연구원(KIMM)의 연구성과가 12월말까지 상시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출연연 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미래세대가 과학기술에 꿈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과학문화 확산과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국민과 과학기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들이 과학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NST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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