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1℃
  • 광주 -2.7℃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2.6℃
  • 제주 3.5℃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5.3℃
  • 흐림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IT/과학

산업통상자원부, 인버터 지속운전기능 개선 사전 안내 시행

재생에너지의 계통수용성 증진 위해 지속운전기능 확보 필요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는 9월 30일 인버터 지속운전기능 개선을 위한 발전사업자 사전 안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속운전기능은 전력망의 전압과 주파수가 평소와 달라지는 상황에서도 발전설비가 멈추지 않고 계속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인버터의 기능이다. 이러한 지속운전기능 개선은 전력망의 주파수나 전압이 급변하는 경우에도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만큼,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요소이다.

 

재생에너지는 직류 발전원으로 교류 기반 전력망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전력변환장치인 인버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인버터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해야 재생에너지를 통한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만약 인버터의 전력망 안정화 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면 전압 주파수 변화에 인버터가 정지할 수 있다. 인버터 기반 발전설비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지속운전기능 등 전력망 안정화 성능도 주목받고 있다.

 

금번 인버터 지속운전기능 개선 사전안내는 전력망 안정화 효과와 효율성 등을 종합 고려해 500kW 이상 태양광 발전설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전사업자의 의견 등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전 안내는 9.30일(화)부터 우편으로 사업자별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발전사업자의 의견은 10.15(수)까지 전화, 이메일 접수, 우편, 협·단체 간담회(서면 포함) 등을 통해 수렴할 예정이다.

 

정부는 제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발전사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성능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25년 S/W 성능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은 공공에서 부담하고 ’26년부터는 정부 예산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다. 다만, 500kW 이상 발전사업자는 추후 성능개선 조치 시행 시, 안정적 전력망 운영을 위해 제원조사와 지속운전기능 개선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가 흔들리지 않고 계속 운전할 수 있는 기능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발전사업자와 지속 소통하여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담 후 대통령과 영부인은 목사님 부부, 그리고 약 130명의 해인교회 교인들과 함께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